늘 한다 하는거지만..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다이어트가 아니어도 건강을 위해 운동을 좀 하고 살고 있습니다. 운동할때 지겨운 것도 지겨운거지만 .. 몇시간을 했는지 그런거 관리가 좀 필요할꺼 같아서 .. 원래는 미 밴드? 인가 샤오미에서 몇만원 하는걸 사서도 써봤는데 .. 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인 만큼 좀 애매하더라구요 .. 그래서 갤럭시워치4를 얼마전에 질렀습니다. 기본 우래탄 줄은 보통의 시계줄 같이 구멍이 존재하고 그 구멍에 맞춰서 고정할 수 밖에 없다보니 .. 제 손목 두께가 애매해서인지 몰라도 .. 너무 쫄려서 한칸 뒤로 걸면 또 너무 헐렁한것 같고 .. 여름이 되서 땀나고 하니 이래저래 착용감도 그지같아지고 하다보니 .. 스트랩을 알아보게 됬습니다. https://www.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