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방명록은 폐쇄중입니다. 글남기지 말아주세요!

과거 이런저런 여러 사건들에 지쳐서 이 블로그에는 댓글, 방명록 기능을 막아둔 상태입니다. 티스토리는 댓글이나 방명록 기능 자체를 아예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서 스킨자체를 편집해서 댓글이나 방명록에 대한 부분들을 다 제외하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티스토리의 스킨설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 티스토리 앱을 쓰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여전히 댓글이나 방명록 작성이 가능한지라 .. 

아무래도 모두의 프린터 덕에 일일 방문자 수도 꽤 되는 편이고 누적 방문자도 500만이 넘는 상황이고 최근에는 중간중간 일상이나 어디 가서 먹고 사고 하는것들에 대한 글들도 종종 쓰고 있다 보니.. 

맞구독이나 방명록이나 댓글로 교류를 하자 하시는 티스토리 사용자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 과거 그런 일들을 잠시 해본 적 있습니다만 결국 개인적인 마음의 상처로 끝나버린 경우가 많았기에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작성한 적 있지만 다시 한번..

맞구독이나 댓글, 방명록을 통한 교류는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앱을 통해 작성되는 댓글등도 현재 제가 승인을 하여야 노출이 되는 설정이지만 작성하셔도 보이지 않도록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름 저도 3년 넘게 무료 프로그램들 배포하고 이 블로그 관리하면서.. 별에 별일을 당한지라..

다른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하실 부분은.. 이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