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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외식을 하고 싶다는 와이프의 말에 언제나 그렇듯 목적지 없이 ㅎㅎ 우선 출발을 했다가.. 꽤 큰 규모로 지어진 별내 파라곤스퀘어가 생각나서 .. 일단 가보자 하고 출발합니다.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주상복합에 업무용 시설들도 같이 있는 곳이니 괜찮은 식당 몇곳은 있지 않을까 하여 출발 하였네요.

근데;;; 역시나 ㅎㅎ 이동네는 상권이 좀 제대로 살아 나려면 시간이 오래 필요한건지.. 별내역에서도 별내별가람역에서도 거리가 좀 애매한 위치라 그런지 몰라도 아직 빈 상가도 많고.. 점심장사는 안하는 곳들도 많은 관계로 .. 

그냥저냥 평타는 쳐줄것 같아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https://naver.me/5dONuiYq

 

탄탄면공방 별내파라곤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316 · 블로그리뷰 56

m.place.naver.com

문 앞에 걸려 있는 이 ;; 생활의 달인 ㅋㅋ 이걸 보고 그래도 보통은 하지 않을까 .. 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저 달인이란 사람이 여기에 있단 소리가 아니라 그 사람이 관계자(?)인 체인점 이라는 듯 ㅎㅎ

일단;; 아무 정보 없이 찾아간거라 ㅎㅎ 

사진이나 이런건 그리 많이 찍진 않았습니다. 먹을곳 찾아서 넓은 구역을 걸어다니느라 배도 고팠는데 ㅎㅎ 좀 지쳤거든요..

주문은 키오스크서 주문을 하면 됩니다.

셀프서비스 입니다.. 푸드코트 모냥으로 조리가 끝나면 안내에 따라 가서 받아오면 되는 구조입니다.

성인 둘에 10살 아이 하나 세명이 간거라 2인 탄탄면 세트에 아들 먹을껄로 계란밥이랑 닭튀김을 추가 해서 4만원 좀 넘게 나왔네요..

일단 세트구성시 면류는 따로 선택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저는 탄탄면을 와이프는 라구탄탄면을 선택했고.. 사이드 샘플러는 이곳서 파는 튀김류나 만두같은 사이드들을 조금씩 맛보기로 주는 느낌입니다.

이게 제가 주문한 탄탄면입니다.

와이프가 선택한 라구탄탄면.. 그냥 흔한 라구소스랑 탄탄면 소스랑 섞어논 맛입니다.

이게 사이드 샘플러입니다. 닭튀김하고 튀김만두가 제공됩니다. 닭튀김은 그냥 저냥 무난했고 만두는 큼지막 하니 속도 꽉 차서 먹을만 했습니다. 단지, 만두를 찍어먹을 간장이든 뭐든 좀 제공을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만두의 간이 약한건 아닌데 .. 왠지 만두는 .. 특히 튀긴만두는 간장에 식초와 고춧가루를 팍팍 쳐서 찍어먹어 줘야 할것 같은 기분이라서 말이죠 ㅎ

아들을 위해 추가한 바삭 순살 닭튀김입니다. 사이드 샘플러의 닭튀김과 같은 놈이구요.. 평타는 하는 맛이지만 8500원 이라는 가격을 생각하자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평소 간장계란밥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시킨 마약간장계란밥 입니다만.. 반숙 계란이라 해도 .. 계란밥에는 삶은 계란보다는 반숙 후라이가 오히려 나을것 같습니다. 또한 면을 주로 파는 매장이니 이해는 합니다만.. 밥이 이렇게 맛이 없을것 같으면 차라리 이런 메뉴는 하지 않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 메뉴는 가능하면 피하시길 권장합니다.

총평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의 음식점입니다만.. 가성비가 좋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공방 이라는 단어를 가게이름에 사용한 것 같이 생면을 사용하고 .. 면 자체는 좋았습니다만.. 가격을 대비해서 생각 해보자면 주변에서 선택 가능한 라멘집이나 기타 국수집, 우동집들과 비교해볼때 가격대비 만족도는 다소 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딱 찝어서 탄탄면이 먹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다시 방문할것 같지만 .. 그 외의 경우에는 굳이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몇가지 단점을 보자면 ..

이집 탄탄면 그릇.. 왜 저딴 그릇을;;; 쓰는진 모르겠습니다만.. 가게 이곳저곳에 디스플레이 해놓고 한거보니 저 그릇을 시그니처로 본인들 특징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그릇의 지름 자체가 좁고 약간 기형적으로 생기다 보니 ..

보통 제 경우 면을 먹을때는 한손에 수저 한손에 젓가락을 쥐고 면과 국물을 같이 왼손 오른손 번갈아 가며 먹어대는 편인데요 그릇의 주딩이(?)가 좁다보니.. 손이 옆에서는 못들어가고 그릇의 앞쪽으로만 들어가게 되다보니.. 저같이 등치가 있는 남성의 경우에는 .. 조금 ;;; 먹기 불편합니다. 

만약 다음번에 이집에 가서 탄탄면을 먹을거 같으면.. 만약 가능하다면 저는 .. 주딩이 넓은 .. 라구탄탄면 그릇에다가 달라고 할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릇을 들고 국물 마시는것도 좋아하는데 그것도 불편하고 ..

그리고 .. 

면을 주로 파는 곳 치고 ..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조리하시는 분들이 아직 일이 손에 안익으셔서 그런건지 몰라도 .. 이건 어떤 직원이 있을때 가느냐 따라 다를것 같기도 하니.. 다음번에 또 방문하면 .. 다시 글 작성해보겠습니다.

아!

단무지를 습자지 같이 얇게 썰어논건 그렇다 치는데.. 진짜 ;; 면파는 집에서 단무지 제공에 인색하면 .. 저같은 단무지 성애자는 매우 맘이 상하거든요 .. 물론 더 달라면 달라는대로 준다 하지만 .. 그것 자체도 불편한건 사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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