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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의 부산 휴가중 둘째날 숙소인 아난티 힐튼 부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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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힐튼 부산 : 네이버

방문자리뷰 3,201 · 블로그리뷰 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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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을 가고 싶다는 아들의 요청에 따라 .. 인피니티 풀이 있는 부산 기장의 아난티 힐튼 호텔로 둘째날 숙소를 잡았습니다.

규모가 규모인지라 일단 주차장은 매우 넓직~~합니다..  넓다는건 주차위치에 따라서는 입구까지 거리가 멀수도 있다는 건데 운좋게 입구랑 멀지 않은 곳에 자리가 넉넉해서 무난한 위치에 주차하였습니다.

호텔들마다 로비 위치는 다 재각각이고 명칭도 다르긴 한데 대충 5층?? 즈음에 ㅎㅎ 체크인하는 공간이 따로 위치하고 있구요 모든 층에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면 위와 같이 의자가 두어개 놓여져 있습니다. 바다조망이 꽤 볼만 했습니다.

로비에서 찍어본 정면 바다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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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온 목적인 야외 인피니티 풀과 기타 전경입니다.

이규제큐티브? 인가 하는 룸을 와이프가 예약을 했다 했습니다. 조식과 이규제큐티브 라운지?를 이용할수 있는거로 해서 1박에 이런저런 할인 포함하여 70만원 정도에 예약 했다고 들었구요..

지금까지 국내서 묶어본 호텔중에선 가장 좋은 방인듯 싶네요 .. 베란다? 발코니도 있고 ㅎㅎ 큼지막한 욕조에 .. 1월에 송도에 잡은 호텔이 그냥 거의 원룸 느낌이었다면 여긴 이래저래 침실과 거실 분리도 되어 있고 .. 전망도 그렇고 매우 만족 했습니다.

침대를 추가 했어야 하나 했는데.. 체크인시에 직원분께서 침대가 매우 크다 보고 필요하면 말씀하시라고 ㅎㅎ

킹사이즈 보다도 훨씬 큰 느낌이랄까요? 성인 둘에 10살 초등학생에다가 .. 잠버릇이 그닥 얌전하지 못한 분들인데 교통사고(?) 한번 없이 매우 편안하게 잠들었습니다.

아난티 힐튼 부산으로 숙소를 정한 이유가 수영장 때문이니 .. 수영을 하러 가야 겠지요.

단지 ㅠ_ㅜ 체크인한 날은 아침부터 비가오고 날이 흐린데다 8월 중순을 지난 터라 날이 쌀쌀해서 춥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G층에서 야외풀로 가는 출구를 나오자마자 오른편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준비 완료 +_+ (저놈의 V는 ;;; )

건물에서 나오자 마자 전면에 수건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고 체크인할때 받은 이용권(?) 같은걸 보여주시면 수건을 줍니다. 다 쓴 수건은 이곳 건너편에 수거함에 넣으시면 됩니다.

방갈로라고 하나요 이런걸? 이건 유료로 예약하고 이용가능 하다는데 .. 첫날 둘째날 수영장 이용하면서 여기 이용하는 분들은 한번도 못봤네요 .. 아마 휴가철 끝물이라 그런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만 ..

풀 좌우로 썬베드가 좌악 놓여져 있습니다. 빈자리에 적당히 자리 잡고 수영하러 들어가 봅니다.

수영장은 매시 정각에 10분간 휴식시간이 존재합니다. 휴식시간에는 안전요원이 모든 풀에서 나오라고 합니다. 자쿠지를 제외한 모든 풀에선 나가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식으로 운영하는건 참 좋은것 같네요. 애들은 그냥 체력 생각 안하고 하염없이 놀라고 하는데 ㅎㅎ ㅋㅋ

신나게 놀아줍니다 ㅋㅋ 아들의 소원이던 바다랑 연결된것 같은 수영장에서 사진도 찍구요 .. 근데 날이 흐린관계로 이날은 많이 추웠습니다. 해가 떳으면 하루종일 놀았을텐데 .. 추워서 얼마 놀지 못한게 좀 아쉬웠네요.

방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 잠시 쉰 다음에..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라는 곳으로 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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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요기 할 수 있을 쿠키, 빵, 과일과 몇종류의 차를 제공합니다. 저녁도 이브닝서비스라 해서 티서비스 보다는 음식이 좀더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 다음번에 이곳을 숙소로 잡을거면 티 서비스나 이브닝서비스나 굳이 돈내고 먹진 않을것 같네요. 저녁은 그냥 외부에 나가서 사먹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와인과 몇종류의 술을 제공하긴 해서 ..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을진 모르겠습니다.

이브닝 서비스 사진을 찍어둔게 .. 없어서 .. 

대충 이 사진 하나로 때워 봅니다.

이브닝 서비스에서 먹은 저 스프가 뭐가 안좋았는지 .. 속이 안좋고 컨디션이 별로여서 .. 일찍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베란다에서 찍은 일출입니다. 다행히 이날은 날씨가 맑을것 같아서 ㅎㅎ 다행이라 생각 했습니다.

조식 먹으러 가는길에 .. 엘베 앞 로비 사진입니다. 뷰 하나는 정말 좋네요.

호텔의 꽃은 모니모니 해도 조식(?)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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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은 다모임(da MOIM)에서 합니다. 대충 홀 분위기는 위 슬라이드 참고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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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제공되는 음식들은 위에 슬라이드를 참고 바랍니다 .. 손님들 사이로 사진찍고 돌아다니기가 좀 눈치보이네요 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즘 호텔 뷔페나 어느정도 규모 있는 곳에는 쌀국수 코너에 고수를 따로 제공해주는게 정말 좋습니다. 전에는 안그랬는데 점점 고수를 좋아하게 되서 쌀국수에 고수 없으면 뭔가 아쉽거든요 ㅎㅎ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할 준비를 다 해놓은 뒤에 .. 수영장으로 갑니다.

다행히 둘째날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춥지도 않고 +_+ 여름 휴가 다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총평 -

돈값 합니다 ㅋㅋ 뷰 정말 좋고.. 인피니티 풀 만족스럽고 .. 아이 수영시키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아! 단점 하나 있어요 ..

아니 요즘 호텔 방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데요 .. 화장실이 왜들 다 ;; 저리 훤히 다 보이게 -_-; 솔직히 반투명이라 해도 볼일 보는 실루엣이 보인다면 신경 쓰일거 같은데 .. 그냥 뭐하고 있는지 훤히 보이게 해두면 ㅎㅎ

아무리 전우사이라 해도 .. 볼일 보는 모습까지 보고 살고 싶진 않을텐데 .. 

ㅋㅋㅋㅋ 그런거 신경 마이 쓰시는 분들은 .. 아에 저 욕실 공간 자체를 문을 다 닫고 볼일 보셔야 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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