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곰's 모두의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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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살이 찌고 마흔이 넘어가면서 급격하게 허벅지 근육이 감소하는 느낌이 드는 관계로 .. 다시 운동을 좀 시작을 해볼까 고민해 왔는데요 ..

PT니 헬스장이니 .. 성격상 매우 부담스러워 하는 편이라 .. 집에서 혼자서 할 운동을 고민을 했으나..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서..

창고에 처박아 두었던 실내자전거(X-Bike)를 꺼내봤습니다. 10년을 넘게 사용한 놈인데 최근에는 빨래건조대 역할이나 하다 창고로 추방당했던 놈이지요.

외형은 좀 낡았어도 기능엔 문제가 없어서 다시 사용을 하려 했으나.. 안장의 쿠션이 너무 죽어서 10분만 타도 엉덩이가 너무 아픕니다. 물론 불어난 체중에 의해서 더더욱 그런진 모르겠지만 .. 

그리하야 실내 자전거를 .. 새로 살까 하다 .. 굳이 멀쩡한 놈을 버리고 살 이유가 있을까 싶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해보니 있네요 ㅋㅋ

https://www.coupang.com/vp/products/6267609119?vendorItemId=80065365260&sourceType=MyCoupang_my_orders_list_product_title&isAddedCart= 

 

4cm 빅 젤리 실내 자전거 안장 쿠션 커버 TYPE_03

COUPANG

www.coupang.com

제가 구입한 놈은 ..

가장 큰 TYPE_03 모델입니다. X-Bike 를 구입할때도 안장이 최대한 넓고 푹신해 보이는 놈으로 고른지라 .. 가장 큰놈으로 구입 했음에도.. 거의 빡빡하게 들어가더라구요..

안에 스폰지가 아닌 젤형태의 실리콘이 충전되어 있는 구조라 괜찮을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좀 .. 비싼 감은 있긴 한데 ..

안장이 꽤 큰편인데도.. 잘 씌워지긴 핸네요.. 의자가 좀더 컸으면 못씌울뻔;;

우선 뒷부분의 줄을 바싹 땡기고 .. 이놈은 힘을 크게 받는놈은 아니라서 .. 

양 옆쪽에서 내려오는 줄을 기둥에 단단히 묶으면 크게 움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보니 30분 정도는 무난하게 탈정도이고 한시간 정도 타도 예전에 비해선 훨씬 탈만 한 정도네요 ..

이걸로 실내자전거 최소 5년은 더 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자전거 교체를 고민하신다면 .. 안장 쿠션을 한번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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