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기본 제공되는 팬은 타회사 팬이랑 호환안됨, 팬컨트롤러랑도 호환 안됨 일반적인 3핀 4핀 pwm, dc 커넥터랑도 호환안됨 고로, 이 팬으니 ABKO의 특정 컨트롤러 외에는 못쓴다는 소리임.. 통일성을 주기 위해서는.. 모든 팬을 ABKO의 DUALIGHT 스펙트럼 팬으로 교체하거나 ( 개당 15천원 ), 아님 케이스 가격의 반을 차지하는 기본팬을 재끼고 다른 팬으로 구성해야함
3. 별 문제는 아니지만 팬컨트롤러의 패턴변경 기능을 쓰려면 케이스의 Reset 버튼을 희생해야함.. 전원 Reset으로 쓰던 팬컨용으로 쓰던 둘중하나 택일 해야함.
4. 폭이 넓은 케이스지만.. 파워가 뒷부분에 들어감으로 .. 실제 메인보드에서 측면 유리까지 거리는 그리 높지 않음 158mm로 녹투아 같은 대장급 공랭은 달 수 없음.. 애초에 일체형 수냉을 고려한 케이스라고 사료됨..
5. 뒷면 선정리 공간이 넉넉한듯 하면서도 -_- HDD 장착 위치가 애매해서 .. 넉넉한데 넉넉하지 못함 ㅋㅋ